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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인아그로 소개관련 신문기사(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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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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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도유지 ‘후레쉬업’ 과일 포장의 필수자재 될 것”

    효과 확인된 특수·틈새 제품 고유 브랜드로 유통 ‘눈길’

    심미진 기자2012.06.01 22:38:51

     
    농자재의 특수·틈새 제품을 공급하는 유통회사 파인아그로케미칼(주). 8년차인 이 회사가 농자재유통업계에서 자리매김한 것은 농자재 업계에서만 30년 이상 몸담은 정장훈(62) 대표의 선견지명에서 비롯됐다. 정 대표의 유통 핵심은 농자재 시장의 특수·틈새 공략이다.

    파인이 공급하는 자재는 일반농약, 비료, 영양제, 골프장 자재, 텃밭용 자재, 분무기, 신선도 유지제, 친환경유기농자재 등 다양하다. 하지만 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파인만이 공급할 수 있는 제품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암메이트 수화제, 벨리스플러스 입상수화제, 모스피란 수화제는 이미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명한 제품들이지만 파인에서는 이들 제품을 0.5g, 10g 용량만 공급한다. 텃밭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재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또 코다이 수화제(200g·500g), 장풍 유제(100㎖·500㎖), 알자바 액상수화제(200㎖), 풀그만 수용제·입제(170g), 후라단 입제(500g)도 파인 고유의 브랜드로 공급하고 있다.
     
    야생동물 기피제 ‘코크실’ 선풍적 인기
    과일 수확 후 신선도유지제와 후숙제는 파인만이 공급하는 자재이다. 후레쉬업은 과일의 에틸렌 가스를 제거해 신선도를 유지해주는 제품으로 과일 상자에 함께 포장할 수 있는 작은 패치 모양이다.

    정 대표는 “과거 김 판매 시 제습제는 들어있지 않았지만 지금은 일반화 됐다”며 “후레쉬업도 앞으로 과일 포장에는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자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후레쉬라이프는 신선도유지제와는 반대로 과실 수확 후 에틸렌가스를 발생시켜 과일을 후숙시키는 자재이다. 현재 키위에 사용할 수 있으며 10kg의 키위에 3개의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후레쉬라이프는 수확 직후 과실에 사용 시 사용 후 7~9일이 지나면 효과가 나타난다. 또 저장 1~2개월 된 과실에는 5~7일 후, 저장 2~3개월 된 과실에는 3~5일이 지나면 효과가 발휘된다.

    파인은 이와 함께 당도증진제 당당(500g), 아미노산제 아미그린(500㎖), 복합비료 작은농장(1kg), 요소비료 파인요소(1kg), 칼슘제 칼-플러스(250㎖·500㎖), 잔디영양제 효산소(20g), 종합영양제 텃밭영양제(20g), 발근촉진제 루트모스트 등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정 대표가 공급해 큰 성공을 거둔 기피제품인 ‘코크실’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까치, 비둘기, 멧돼지, 고라니 등 조류 및 야생동물의 농작물 접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기피제인 ‘코크실’은 천연섬유와 천연방향제를 사용해 만든 친환경제품으로 실타래 또는 노끈의 모양으로 구성 돼 있다.

    이 제품을 과수원이나 논, 밭에 설치하면 조류와 양생동물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어 농작물 피해를 현격히 줄일 수 있다.

    1회 설치로 70~90일 정도 효과가 지속되는 코크실은 사과, 배 등의 과수원에 설치할 경우 1m 간격으로 절단해 나무 아래에 메달아 놓으면 까치, 비둘기 등 조류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멧돼지, 고라니 등 양생동물의 출몰이 우려되는 밭이나 논에서는 작물이 자라는 가장자리에 간이 말뚝을 설치한 후 지상으로부터 30㎝정도 높이로 1~2줄 설치하면 된다.
     
    38년 노하우와 안목, 정확한 자재 공급
    정 대표는 “‘코크실’을 사용하면 사과나무 한 그루당 7~800원의 설치비가 든다”며 “까치 등 유해 조류가 사과 1개만 덜 쪼아도 효과는 충분히 보장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물막 등을 과수원 전체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비용이 높고 보수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에 비하면 ‘코크실’은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정 대표는 유통한 자재를 선별하는데 있어서 “엄청난 까다로움이 요구되는 작업”이라고 표현했다. 그도 그럴 것이 파인의 브랜드를 걸고 자재가 유통되기에 해당 자재의 효과를 확신해야 판매에도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정 대표는 “자체 브랜드로서 책임을 가지게 된다”며 “해외의 우수자재 등은 업계에 오래 몸 담으며 쌓은 해외 인맥을 통해 서치해 국내에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파인 회사 설립 후의 활동 기간까지 합쳐 농자재 업계에만 38년을 몸담아온 노하우와 계속적인 해외 농자재 박람회 참여 등으로 다져진 안목으로 정확한 자재만을 공급하려고 노력한다.

    그는 또 파인 제품을 공급받는 거래처 등과 해외 박람회·현장을 함께 방문해 공부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정 대표는 “거의 배낭여행 수준으로 우수농가들을 방문하고 지역 특산물 등을 경험하게 된다”며 “함께 한 거래처 대표들은 하나같이 단순한 관광보다 미래설계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고 밝혔다.

    “이제는 지역 명을 말하면 그 지역 농산물과 관련 인물들이 주루룩 떠오른다”는 정 대표의 말에서 업계에 오래도록 특수 농자재를 공급하며 함께 더불어 가는 저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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